웨딩피치 DX

1. 개요[편집]

---

토미타 스케히로와 야자와 나오(谷沢 直)의 만화 웨딩피치를 원작으로 하는 미디어 믹스 프로젝트 애천사전설 웨딩피치의 OVA 애니메이션. TVA의 종영 후 약 8개월 만에 KSS를 통해 VHS, 레이저디스크로 먼저 발매되었으며, 이후 2006년 8월 25일에 Softgarage를 통해 DVD가 발매되었다.

2. 특징[편집]

---

해당 작품은 '애천사전설'이라는 단어가 제목에 들어가지 않으며, 원작가이자 각본가인 토미타 스케히로는 참여하지 않았고, 각본은 유야마 감독이 직접 썼다. 하지만 후반 스토리 부분에 아쉬움이 있는데 마지막 4화의 내용을 보면 스토리가 이어질 것 같아 보일 정도로 어정쩡하게 마무리가 되었다.

3. 등장인물[편집]

---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4. 설정[편집]

---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5. 음악[편집]

---

5.1. 주제가[편집]

---

5.1.1. OP[편집]

---

한국어 번안곡의 경우 VHS판에만 해당 음원이 수록되었다.

5.1.2. ED[편집]

---

Sweet little love의 경우 TVA 첫 번째 엔딩 21세기의 줄리엣처럼 그 어느 곳에서도 번안되지 않아 한국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았으나 노래 좋은 사람이 해당 곡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으며 알려지게 되었다.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5.1.3. 투니버스판 주제가[편집]

---

OP, ED 공통으로 투니버스, 퀴니를 통해 방영할 때 별도의 영상과 음원을 사용하였다.# 음원의 제목은 Vanity · Network Music Ensemble.

5.2. 삽입곡[편집]

---

대한민국에서 방영 당시 해당 삽입곡들이 아닌 다른 음원으로 대체되었다.

6. 회차 목록[편집]

---

7. 해외 공개[편집]

---

7.1. 대한민국[편집]

---

TV판 편성 이후 1998년에 투니버스, 2006년 경에 퀴니를 통해 방영되었으며 번역은 윤희선, 연출은 신동식 PD가 담당하였다.

주연진[2]과 통통을 제외한 나머지 조연들의 성우진이 바뀌었는데 대부분 괜찮긴 하나 왠지 미묘하다는 의견이 많다.[3] OVA의 수위가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지상파보다 심의에 자유로워서 후술할 SBS판이 1화를 방영하지 않고 넘어간 것과 달리 4화 전부 무삭제로 방영했다. 이후에 원판을 찾아본 몇몇 팬들이 '이걸 어떻게 방영할 수 있었지?'하며 놀란 모양. 투니버스에서 더빙된 DX는 이후 '사랑의 천사 웨딩피치 DX'라는 제목으로 비디오로도 출시되었다.

SBS에서는 TV판 편성 이후 DX를 사랑의 천사 웨딩피치 그 이후라는 제목으로 바로 이어 방영했는데 1화는 수위가 워낙 높았던 탓에 방영하지 않고 나머지 2~4화만 방영하였다. 그 대신 시청자들이 느낄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였는지 TV판 마지막회 종반부에 DX 1화의 내용이 자막으로 언급되었다. 하지만 현재 인터넷 상에서 SBS판 DX는 자료가 소실되어 찾아볼 수가 없다.

8. 평가[편집]

---

9. 기타[편집]

---

• TV 방영된 작품이 아니라서 다소 심의가 널널했었는지 수위가 엄청 높아졌다. 오프닝, 엔딩 그리고 변신 장면에서 몸을 노출하는 장면의 비중이 높아진다든가 1화에서 수영복 서비스신이 나오는가 하면 4화에서 사루비아만 빼고 주인공 3인방 전부 브래지어를 대놓고 노출하는 장면도 있었다. 그것도 꽤나 길게![4]
  고양이들과 영혼이 바뀌면서 가슴이 두 컵 정도 커져서 모두 평유에서 거유가 된 상태였다. 영혼이 바뀌고 가슴이 커진 직후 곧바로 가슴을 흔들며 섹스 어필과 함께 캐릭터 붕괴를 시전한다. 물론 원래 몸을 되찾자마자 다시 줄어든다. 직후에 작아진 가슴을 가리며 부끄러워 한다.
  한국에서는 투니버스판과 SBS판 모두 4화의 해당 내용이 편집 없이 그대로 나왔다. 요즘 시기에는 고연령층 (특히 오타쿠들) 대상 심야 마법소녀물이 아닌 이상 불가능한 묘사이지만...

• 투니버스에서 DX 녹음 당시 쉬는 시간에 최덕희 성우는 PD에게 "이제 정의의 이름으로 뭘하겠다는거 지긋지긋하다"란 농담을 건넸다고 한다. 투니버스판과 SBS판 그리고 100편이 넘는 KBS의 세일러문까지 포함해서 항상 대사에 정의가 들어가니 그럴법하기도 하다.